사건 · 사고 만원 전철 안에서 가방으로 두자리를 차지한 루이비통 진상녀 만원 전철 안 교통약자석에서 커다란 백을 옆에 놓고 두자리를 차지한 진상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2월 20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