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너무 예쁜게 반칙?” 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의 센스 브라질에서 열린 자선 프로 축구 경기 중 미녀 심판이 위협적으로 점프 헤딩을 시도한 바르셀로나 스포팅 클럽 소속 키투 디아즈를 부른다. 옐로우카드를 주려는 것일까? 디지털편집부2019년 7월 17일0
드라마 보다 재밌는 광고 브라질이라는 나라가 축구를 좀 한다며? 축구 최강국 브라질에서는 정말 길거리 소년도, 머리가 하얗게 센 할아버지도, 늘씬한 미녀도 이렇게 축구공을 공기돌 다루듯이 다룰 수 있을까? 디지털편집부2017년 6월 5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