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구해듀떼요” 길가는 사람에게 구조를 요청한 기찻길 다람쥐 뙤약볕 기차 선로 틈에 갇혀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치다가 결국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다람쥐가 보는 사람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7월 9일0
웃음은 명약 “신고하러 왔어요” 경찰서를 방문한 다람쥐 미국 일리노이주의 매켄리 경찰서에 다람쥐가 등장, 마치 경찰관들을 훈련시키듯 한바탕 소란을 피운 후 유유히 사라졌다. 디지털편집부2019년 1월 13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