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에릭 클랩튼이 실제로 사용한 기타줄로 만든 브레슬릿이 있다면? 디지털편집부 7일전0 0 에릭 클랩튼이 사용하던 기타줄로 만들어진 브레슬릿? 록 매니아라면 눈이 번쩍 뜨일 아이템을 소개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웨어 유어 뮤직이라는사회적 기업이 만든 이 브레슬릿들은 에릭 클랩튼, 존 메이어, 조안 제트, 브라이언 아담스, 에이브릴 라빈, 아담 레빈 등 100명 이상의 유명 기타리스트들이 사용한 기타줄을 기부받아 만든다. 폐기물을 재활용함으로서 환경 보호에 기여할 뿐 아니라 브레슬릿 판매 수익금은 자선 사업으로 쓰인다고 하니 그야말로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가격은 기타리스트의 위상(?)에 따라 달라지는데 에릭 클랩튼같은 전설적인 뮤지션의 경우 95 달러, 그 외의 뮤지션들은 55-65 달러 수준이다. 길이 9인치의 원사이즈로 두가지 스타일과 네가지 컬러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동사의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37,7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The Latest 알아두면 안 당하는 꽃뱀 감별법 23시간전 알랭 드 보통이 이야기하는 <잘못된 사람과 결혼하는 이유> 2일전 악마 닮았다고 퇴마 의식까지 당할 뻔한 고양이 2일전 곱슬머리 펴려고 강력접착제 발랐다가 곤욕을 치룬 여성 3일전 ‘7억 전신성형’ 데미 무어 또 성형 논란 3일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Editor's Pick 악마 닮았다고 퇴마 의식까지 당할 뻔한 고양이 2일전 요즘 떠오른 새로운 성정체성 “데미섹슈얼” 2021년 2월 16일 바람 피울 때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은 ‘핸드폰 숨기기’? 2021년 2월 15일 지갑을 열게 하는 참신한 디자인의 패키지 13 2021년 2월 5일 발렌타인데이 똥꼬 형상의 쵸콜렛은 어떤가요? 2021년 2월 1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Most Popular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8540 views “너무 예쁜게 반칙?” 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의 센스 2019년 7월 17일1193 views 일본 아나운서의 역대급 BTS <다이너마이트 > 댄스커버 2021년 1월 5일870 views 가스통 갖고 놀다 혼쭐난 강아지 2019년 7월 2일613 views 소름끼치는 라이브 <넬라 판타지아> 2017년 4월 15일583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