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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뺨치는 영국의 미모의 버스 기사가 화제다. 영국 에섹스 브렌트우드의 24세 여성 조디 레이프 폭스가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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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폭스는 3년 전 광고를 본 후 자신의 꿈의 직업이었던 버스 기사가 됐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수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에 매료돼 버스 기사를 꿈꿔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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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가 버스 운전을 시작하자 그의 외모에 대한 언급이 쇄도했다고 한다.

주로 남성 승객들이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버스 운전사를 본 적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여성 승객들도 헤어 스타일과 화장에 대해 칭찬하구요.

폭스는 은퇴할 때까지 40년 동안 계속해서 이 일을 하고 싶으며 아울러 버스 기사의 전형적인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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