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생방송 중 성희롱 당한 캐나다 미녀 기자의 분노 디지털편집부 2021년 1월 22일0 0 차에 타고 있던 한 남성이 생방송 중인 여기자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하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9일 더선에 따르면 캐나다의 CTV 키치너(Kitchener) 방송 기자인 크리스타 샤프(Krista Sharpe)는 온타리오주의 길거리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지나가던 흰색 차량 운전자가 갑자기 샤프에게 “F**k her in the p***y”라는 성희롱적 욕설을 내뱉고 사라졌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샤프는 차량이 떠난 곳을 노려볼 수밖에 없었다. This is not funny and it’s not cool. As much as I’d love to say it doesn’t bother me, it does. It makes me feel like sh*t. Especially as VJ who is always alone. This still happens to female reporters everywhere and it needs to stop. pic.twitter.com/NsqJJsrOno — Krista Sharpe (@KristajSharpe) January 18, 2021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샤프는 잠시 내렸던 마이크를 들고 리포팅을 이어가려 했지만 속상한 듯 보였다. 다시 마이크를 내린 그녀는 마이크 쥔 손을 앞뒤로 흔들며 진정하려 애썼다. 하지만 샤프는 방송을 이어가지 못했고 차량이 떠난 쪽을 다시 노려봤고 이러한 상황은 중계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다. 샤프는 방송 영상을 트위터에 올리며 “(운전자가 한 짓은) 웃기지도 않고 쿨하지도 않다”고 일갈했다. Twitter / KristajSharpe 이어 “난 신경 안 쓴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신경이 쓰이고 기분이 거지같은 건 어쩔 수 없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녀는 또 “여전히 많은 여성 기자들이 이런 일을 당하고 있다. 제발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4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트위터에서 32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샤프를 향한 응원 댓글만 수천 개 이상 달렸으며 많은 사람들이 운전자의 행동을 맹비난했다. 워털루 경찰 또한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1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40641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570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291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4037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534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노안? 동안? 50세 이후 얼굴 결정하는 중요한 습관 두가지 3일전 막힌 혈관까지 쏴악…알고보니 슈퍼푸드였던 이것 3일전 자매로 태어났지만 성전환으로 남매가 된 샴쌍둥이 62세로 사망 4일전 45세 유명 정치인 아내와 24세 스님 양아들의 불륜 현장 촬영한 태국 남편 4일전 “3명 중 1명 한평생 총각” 초유의 사태에 日 충격 5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노안? 동안? 50세 이후 얼굴 결정하는 중요한 습관 두가지 3일전 “여러분, 이제 지구는 시간이 2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UN 기후변화 수장의 경고 6일전 ‘남성들과 선정적 댄스’ 영상 유출된 미스 말레이시아의 최후 2024년 4월 10일 산책 중 들개 공격 받은 주인 지키려다 실명한 고양이 2024년 4월 7일 여성이 섹스 후 꼭 오줌을 눠야 하는 이유 2024년 4월 6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