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그 푹신푹신함에 몸을 던지고 싶은 이 담요 하나면 겨울 준비는 끝! 간단한 DIY로 나만의 담요를 만들 수 있는 멋진 제품을 소개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애칭 ‘브레이드 (braid: 머리 등을 땋는다는 뜻)’의 이 제품은 고급 니트 담요나 스카프를 만드는 오하이오 (Ohhio)가 만든 것으로 기본적으로 푹신푹신한 코튼 소재의 초대형 털실이다. 11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브레이드를 탄생시킨 주역인 디자이너 안나 마리엔코 (Anna Marienko)는 브레이드를 다재다능한 공예용 소재라 정의한다.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있어서 세탁기로 세탁을 할 수 있을 정도죠.”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빨려들 것 같은 파스텔톤의 다양한 컬러와 길이로 출시되는 브레이드로 무엇을 만들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상상력에 달려 있다. 가장 쉬운 활용법은 두손을 이용해 뜨개질을 하듯이 땋아서 담요나 애완동물용 침대 혹은 스카프를 만드는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가격은 털실의 경우 길이에 따라 45 달러에서 169 달러, 완성된 담요는 크기에 따라 269 달러에서 498 달러로 동사의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37,8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The Latest 전설의 명차 부가티 타입 35를 모티브로 한 커피 메이커 6시간전 전설의 슈퍼 모델 신디 크로포드가 공개하는 피부관리 팁 8 1일전 두 달 간 훈련으로 과도하게 완벽한(?) 사각 턱을 만든 이탈리아 모델 1일전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사진 20장 4일전 85m 벼랑 끝 위험천만 캠핑 즐긴 영국 가족 4일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Editor's Pick 악마 닮았다고 퇴마 의식까지 당할 뻔한 고양이 2021년 3월 1일 요즘 떠오른 새로운 성정체성 “데미섹슈얼” 2021년 2월 16일 바람 피울 때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은 ‘핸드폰 숨기기’? 2021년 2월 15일 지갑을 열게 하는 참신한 디자인의 패키지 13 2021년 2월 5일 발렌타인데이 똥꼬 형상의 쵸콜렛은 어떤가요? 2021년 2월 1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Most Popular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9268 views “너무 예쁜게 반칙?” 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의 센스 2019년 7월 17일1229 views 일본 아나운서의 역대급 BTS <다이너마이트 > 댄스커버 2021년 1월 5일891 views 가스통 갖고 놀다 혼쭐난 강아지 2019년 7월 2일703 views 소름끼치는 라이브 <넬라 판타지아> 2017년 4월 15일642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