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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슬픈 동영상 <체인징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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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슬픈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3D 단편 애니메이션 <체인징 배터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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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말레이시아 멀티미디어 대학교 (MMU)에서 제작한 이 영화는 로봇과 외로운 독거노인의 따뜻한 사랑을 소재로 하여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외롭게 혼자 사는 한 할머니에게 가정용 로봇이 도착한다. 올해도 집에 오지 못한 아들이 보낸 것이다. 이후로부터 로봇은 할머니를 대신해 집안일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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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묵묵히 자신의 곁에 있어주는 로봇에 대한 애정이 생겨나게 되고, 둘은 어느샌가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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