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만화의 실제 배경이었던 장소 16

디즈니 만화의 매력은 물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그 핵심이다. 하지만 여기에 더해 현실 세계에 존재할 것 같지 않는 환상적인 장소도 큰 몫을 한다.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곳들은 상상력의 산물이 아닌 현실 세계 특정 장소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대부분. 디즈니 스토리의 상당수가 토속의 전래 동화에 기반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니다.

우리의 탄성을 자아냈던 디즈니 만화의 아이코닉한 장소와 그 장소의 실제 배경이된 현실 세계의 장소 16곳을 소개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디즈니를 테마로 한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01 잠자는 숲속의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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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바리아 노이슈반슈타인 성

02 미녀와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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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알사스 지방

03 라푼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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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르망디 몽 셍-미쉘 성

04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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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엔젤 폭포

05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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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그라 타지 마할

06 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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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07 노틀담의 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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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노틀담 성당

08 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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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 호수 쉴론 성

09 미녀와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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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아르에셰르 상보르 성

10 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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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발레스트란 세인트 올라프 교회

11 공주와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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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지애나 베이유

12 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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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일린 도난 성

13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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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샴록 유-드롭 여관

14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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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 왓트

15 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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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 글라세 호텔

16 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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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세고비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