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인류 달 착륙 50주년을 축하하는 오하이오 주립대학 고적대의 하프타임 공연

0

인류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여 펼쳐진 오하리오 주립대학 고적대(marching band)의 공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 공연은 지난 10월 5일 열린 오하이호 주립대학과 미시간 주립대학과의 미식축구 경기 하프타임에 펼쳐진 것으로 <원 자이언트 립>이라 명명되었다.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이 남긴 역사적인 명언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인간에게는 작은 한 발을 달에 디딘 것에 불과하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에서 따온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 공연에는 <아폴로 13> <필사의 도전> <퍼스트 맨> 등 관련 영화 및 다큐멘타리에 수록된 닟익은 음악들이 흥을 돋군다. 감상해 보자.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ated Story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