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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려줬다고 버스 운전사를 무차별 폭행하는 중국 여성

내려야 할 곳에서 정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버스 운전사를 무차별 폭행하는 중국 여성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중국 허난성의 저우커우시에서 촬영된 이 영상을 보면 첸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운전사에게 소리를 지르고 물병을 던지면서 운전대를 잡으려 하고 심지어 운전사석에 올라가 운전사를 발로 차기까지 한다.

결국 운전사는 전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여성은 체포되었다. 또한 운전사는 부상이 커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운전사는 하차 신호가 없었기 때문에 여성이 내리려는 정거장을 지나쳤는데, 지금이라도 원한다면 내려주겠지만 다음 정거장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고 여성을 설득했지만 여성은 막무가내였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이전에도 한 여성이 스카프로 버스 운전사 목을 조르는 영상이 공개되어 파문이 일기도 했다.

중국의 네티즌들은 버스 운전사들에게 헬멧을 지급해야한다며 여성의 엄벌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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