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아이 받아내 영웅된 17세 알제리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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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층에서 추락하는 두 살배기 아이를 받아낸 17살 알제리 소년이 터키에서 영웅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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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일 푸에지 자밧이라는 이름의 17세 소년은  이스탄불의 한 도로를 지나던 중 아파트 2층 발코니에서 어린아이가 놀고 있는 것을 보고는 발걸음을 멈췄다.

아니나다를까 아이의 몸이 발코니 틈 사이로 빠지면서 그대로 떨어지자 자밧은 그 자리에서 몸을 날려 아이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아이는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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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한 상점에서 일하는 자밧은 이 선행으로 터키에서 일약 영웅으로 떠올랐고 아이의 부모는  그에게 감사의 뜻으로 200리라(한화 약 4만 200원)를 전달했다고 한다.

자밧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께 감사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겸손해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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