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관광객 태운 엄마에게 밧줄로 묶여 끌려가다 쓰러진 새끼 코끼리 디지털편집부 2019년 5월 25일0 0 관광객을 태운 엄마에게 묶여 끌려가다가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새끼 코끼리의 영상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태국 촌부리주 파타야 사타힙에 있는 ‘농눗 트로피컬 가든’에서 촬여된 이 영상은 미얀마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 한 필리핀 여성에 의해 촬영, 공개된 것이다. 영상에는 1살쯤 되어 보이는 새끼 코끼리가 관광객을 태운 엄마의 몸에 밧줄로 묶여 끌려가다 쓰러진다. 엄마는 쓰러진 새끼를 코로 다독였고 새끼는 겨우 몸을 일으켜 엄마의 품으로 파고든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새끼가 지친 것 같다”는 관광객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도 들리지만 새끼는 투어를 계속해야 하는 어미를 따라 걸음을 옮길 수밖에 없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코끼리 학대 논란이 일자 농눗 트로피컬 가든 측은 “모든 코끼리는 철저한 보호를 받고 있다. 문제가 생겨도 수의사가 즉시 치료해 이곳의 새끼 코끼리는 모두 건강하다”며 학대 의혹을 부인, 네티즌들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37,6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The Latest 알랭 드 보통이 이야기하는 <잘못된 사람과 결혼하는 이유> 8시간전 악마 닮았다고 퇴마 의식까지 당할 뻔한 고양이 9시간전 곱슬머리 펴려고 강력접착제 발랐다가 곤욕을 치룬 여성 1일전 ‘7억 전신성형’ 데미 무어 또 성형 논란 1일전 딸 출산한 날 사위와 도주한 막장 엄마 2일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Editor's Pick 악마 닮았다고 퇴마 의식까지 당할 뻔한 고양이 9시간전 요즘 떠오른 새로운 성정체성 “데미섹슈얼” 2021년 2월 16일 바람 피울 때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은 ‘핸드폰 숨기기’? 2021년 2월 15일 지갑을 열게 하는 참신한 디자인의 패키지 13 2021년 2월 5일 발렌타인데이 똥꼬 형상의 쵸콜렛은 어떤가요? 2021년 2월 1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Most Popular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8356 views “너무 예쁜게 반칙?” 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의 센스 2019년 7월 17일1187 views 일본 아나운서의 역대급 BTS <다이너마이트 > 댄스커버 2021년 1월 5일868 views 가스통 갖고 놀다 혼쭐난 강아지 2019년 7월 2일601 views 소름끼치는 라이브 <넬라 판타지아> 2017년 4월 15일566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