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안줬다고 길거리에서 남자 친구 뺨을 52번이나 때린 중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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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에 원하는 선물을 받지 못하자 격분해 길거리에서 남자친구의 뺨을 52번이나 때린 중국 여성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중국식 발렌타인데이라 할 수 있는 ‘고백의 날’이었던 지난 20일 중국 남서부 쓰촨성의 다저우시의 도심 한복판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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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소리치더니 손을 들어 남자친구의 뺨을 힘껏 내리친다. 화를 주체하지 못한 여성은 계속해서 무차별 손찌검을 계속한다.

소란이 계속되자 사람들이 모여들었지만 여성의 폭행은 멈추지 않았고 남자친구는 무기력하게 서서 여성의 분풀이를 오롯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여성의 폭행은 지켜보던 한 행인의 신고에 의해 출동한 경찰이 도착한 후에도 계속되었다. 이렇게 빰을 때린 횟수가 총 52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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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두 사람을 떼어놓은 후 여성을 연행하려고 했는데 남성은 “내가 잘못해 생긴 일이다. 여자친구는 날 때려야 분이 풀린다”며 오히려 여자친구를 보호하고 나서 지켜보는 이들의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남성이 처벌을 원치 않는 이상 방법이 없었던 경찰은 현장에서 두 사람을 타이른 뒤 돌려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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