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선물 안줬다고 길거리에서 남자 친구 뺨을 52번이나 때린 중국 여성 러브앤 2019년 5월 23일0 0 기념일에 원하는 선물을 받지 못하자 격분해 길거리에서 남자친구의 뺨을 52번이나 때린 중국 여성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중국식 발렌타인데이라 할 수 있는 ‘고백의 날’이었던 지난 20일 중국 남서부 쓰촨성의 다저우시의 도심 한복판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영상을 보면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소리치더니 손을 들어 남자친구의 뺨을 힘껏 내리친다. 화를 주체하지 못한 여성은 계속해서 무차별 손찌검을 계속한다. 소란이 계속되자 사람들이 모여들었지만 여성의 폭행은 멈추지 않았고 남자친구는 무기력하게 서서 여성의 분풀이를 오롯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여성의 폭행은 지켜보던 한 행인의 신고에 의해 출동한 경찰이 도착한 후에도 계속되었다. 이렇게 빰을 때린 횟수가 총 52회에 이른다. ADVERTISEMENT WordPress Carousel PluginADVERTISEMENT 경찰은 두 사람을 떼어놓은 후 여성을 연행하려고 했는데 남성은 “내가 잘못해 생긴 일이다. 여자친구는 날 때려야 분이 풀린다”며 오히려 여자친구를 보호하고 나서 지켜보는 이들의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남성이 처벌을 원치 않는 이상 방법이 없었던 경찰은 현장에서 두 사람을 타이른 뒤 돌려보냈다고 한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48,1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Most Popular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섹스를 한 영화 16 2021년 3월 26일238586 views 애널 섹스에 대한 여성 8인의 솔직한 고백 2021년 7월 3일64475 views 카마수트라 섹스를 도와주는 탄트라 체어 2020년 12월 4일58244 views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43940 views 여성들이 특히 좋아할 섹스 포지션 10가지 2021년 2월 25일34478 views ADVERTISEMENT The Latest “간통한 아프간 여성들, 돌로 쳐 죽일 것” 탈레반 예고 2일전 ‘일방적 성적 사진 전송은 범죄’ 규정한 영국서 첫 유죄 판결 2일전 눈밑 주름 없애는 효과적인 방법 2일전 일본 AV 스타들 대거 등장하는 수원 성인 엑스포 논란…반대 청원까지 등장 4일전 인공지능 열풍 덕에 단 세글자로 ‘430억’ 벌어들인 섬나라 4일전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 Editor's Pick ‘일방적 성적 사진 전송은 범죄’ 규정한 영국서 첫 유죄 판결 2일전 교통사고 후 장기 기증하고 떠난 3개월 아기 5일전 “아직 살만한 세상” 빵집 간 시각장애인에 쏟아진 배려 2024년 3월 21일 “창문 밖으로 콘돔 버리지 마세요!” 민망한 아파트 승강기 안내문 2024년 3월 20일 “15년전 훔친 책값 뒤늦게 드린다” 100만원 두고 사라진 30대 2024년 3월 19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