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피하고 있는 길멍이에게 들어오라고 문을 열어줬더니 길멍이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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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문앞에서 폭풍우를 피하고 있다가 문을 열어주는 가게 주인의 온정에 길멍이가 보인 반응이 애견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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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델리의 한 거리에서 촬영된 이 영상을 보면 비가 쏟아지는 밤 가게의 문 앞에 길멍이가 쭈그리고 앉아 비를 피하고 있다.

이를 안쓰럽게 본 가게 주인이 문을 열어주며 들어오라고 하는데…길멍이는 주인을 쳐다보며 쭈뼛쭈뼛 눈치를 보다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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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게 안으로까지는 들어오지 못하고 바로 입구 가까이에서 예의 바르게 앉아 휴식을 청하는 길멍이.

사람의 온정과 호의가 낯설어서일까? 극도로 절제된 길멍이의 반응이 그의 고달픈 거리의 삶을 얘기해 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가게 주인과 같은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있는 한 한마리라도 더 많은 길멍이들이 삶의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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