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에서 앨범까지 낸 구조견 버디 머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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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심지어 아이튠즈에 앨범까지 발매한 개가 전세계 애견인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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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과 바셋 혼합종인 버디 머큐리는 한때 길거리 삶을 살던 불우했던 유기견이었지만 새 부모를 만나 입양된 후 180º 달라진 견생을 살고 있다.

부모에 따르면 버디는 독학(?)으로 피아노를 배웠고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기를 즐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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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디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자신의 계정을 가지고 전세계 팬들을 즐겁게 할 뿐 아니라 심지어 라스베가스 쇼에까지 진출, 재능을 뽐내고 있다고.

특히 노래를 부르는 개나 고양이 선배들과는 달리 당당히 아이튠즈에서 앨범까지 발매했다.

총 13곡이 수록된 이 앨범에는 <Bohemian Rhapsody>를 패러디한 <Beagle Rhapsody>, <My Funny Valentine>을 패러디한 <My Furry Valentine>(furry는 털이 복슬복슬하다는 뜻) 같은 히트곡들의 패러디가 포함되어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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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들의 선한 행동이 한마리 개의 삶을 바꿨을 뿐 아니라 수많은 팬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고 있다. 그야말로 행복의 나비 효과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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