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줄 알고 무덤에 묻었던 개가 살아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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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고 무덤에 매장까지 했던 개가 살아 돌아와 전세계 견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18살짜리 개 디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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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웣초 러시아 동부의 노보니콜스크라는 마을에서 차길을 지나던 한 행인은 지쳐 길가에 엎드리고 있는 개 한마리를 발견하고 동물구조센터로 데려갔다.

센터 측에서는 이 개를 입양시키기 위해 프로필 사진을 찍어 소셜 미디어에 올렸는데 다행히 개의 주인이 그 사진을 보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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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책임자인 이리나 무드로바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다.

다행이 주인이 디크를 얕게 묻었어요. 그래서 정신을 차린 디크가 무덤을 헤치고 나왔던 거죠.

나이가 지긋한 자매 사이인 디크의 주인들은 담요 속에서 자던 디크가 아침에 깨어나지 않고 전혀 움직이지 않자 죽은 것으로 생각, 무덤까지 만들어 떠나 보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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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디크를 만나자마자 얼싸안고 울었고, 감사하는 마음에 센터 측에 5,000 루블(약 8만원)을 기부하며 디크와의 재회를 기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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