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에서 허스키에 물려죽는 비숑 프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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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0대 여성이 요양원에서 기르는 도사견에 물려 숨진 사건에 이어 올드 잉글리쉬 쉽독이 한 남성의 급소를 공격한 사건이 있어 견주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Old English Sheep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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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일으킨 견주들은 한결같이 “우리개는 순둥이”라느니 “우리개는 절대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변명을 한다.

하지만 고도의 인성교육, 사회성 훈련을 받은 인간들과는 달리 개들은 극한 상황에 몰리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야성과 공격성을 드러낼 수 밖에 없다.

일부 안일한 견주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여기 소개한 영상은 2년전 국내의 한 애견카페에서 비숑 프리제 견종이 허스키에 물려 죽는 충격적인 장면을 담고 있다.

Bichon F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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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뛰놀던 강아지들…무엇이 원인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허스키는 한순간에 폭력성을 드러내며 비숑 프리제를 공격한다.

치명상을 입고 몸을 바들거리는 비숑 프리제와 친구가 죽어가는 장면을 보며 어쩔줄 몰라하는 친구 강아지들의 몸짓이 보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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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물보호법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드와일러 등 맹견 5종류와 해당 맹견의 잡종에게만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허스키나 올드 잉글리시 쉽독은 온순하고 훈련이 쉬워 맹견으로 분류되지도 않는 견종들이다. 그래서 더더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견주들의 철저한 조치가 요구된다.

60대 여성을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 도사견은 결국 안락사 처리되었다고 한다. 개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명확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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