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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마룬 5를…깜찍한 2살짜리 아기의 립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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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마룬 5의 <I need a girl like you>를 립싱크하는 깜찍한 아기의 영상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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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에 사는 2살배기 마일라가 그 주인공으로 영상을 보면 목욕을 마친 마일라가 타올을 두른 채 아빠에게 안겨 욕실 거울을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른다.

2살에 불과하지만 단어 하나하나 그 의미를 아는듯이 정확하게 따라 부르며 풍부한 표정 연기로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한다.

특히 마룬 5의 아담 래빈이 “Oh”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에어 키스를 하듯이 깜찍하게 입술을 오므려 탄성을 자아낸다.

Instagram / mydearmy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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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일라는 목욕을 한 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아빠와 립싱크를 하는 것이 매일같은 루틴이라고.

이 영상은 마일라의 엄마 트리나 웨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함으로써 알려졌고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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