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배달부들과 사랑(?)에 빠진 골든 리트리버 피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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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부들을 너무 좋아하는 골든 리트리버가 애견인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6살짜리 골든 리트리버 피핀이 그 주인공으로 피핀은 원래 밝고 애교 많은 성격이지만 특히 최근 수년간 집에 들르는 우편배달부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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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피핀은 우편 배달부가 올 시간이면 집 문 앞에 앉아 꼬리를 흔들며 그들을 기다린다. 그리고 그들이 오면 반갑게 뛰어나가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고 때때로 배달온 우편물을 받아오기도 한다.

우편배달부들도 이젠 피핀을 알아보고 배를 긁어주거나 셀카를 같이 찍고 심지어 배달차에 태워 한바퀴 드라이브를 시켜주기도 한다고 한다.

배송회사인 UPS의 배달원의 경우 피핀 집에 배달물이 없을 때에도 꼭 피핀의 집에 들려 간식을 놓고 갈 정도라고.

한번은 피핀이 배달 트럭에 달려들어 배달부의 샌드위치를 뺏어먹은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분은 피핀의 그런 모습까지 사랑스러워하며 즐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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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배송회사인 페덱스의 배달부는 개를 무서워해서 피핀 집에 오는 것을 거부했었는데 피핀 가족들로부터 개와 친해지는 간단한 요령을 전수받은 후 피핀과 베프가 되었다고 한다.

사랑스러운 피핀의 이야기는 피핀의 집사가 영상으로 기록한 피핀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개가 왜 인간의 베스트 프렌드인지를 보여주는 멋진 사례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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