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를 파는 화제의 시바견 켄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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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를 파는 시바견이 전세계 애견인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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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남서부 삿포로에 사는 켄쿤이 그 주인공. 거주지 인근에서 군고구마 가게를 지키는 켄쿤은 귀여운 모습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 트위터 유저는 “처음에는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시바견이 불쑥 얼굴을 내밀어서 놀랐다”며 “너무 귀여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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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가게는 ‘셀프서비스’로 운영된다. 손님들은 가판대 앞쪽에 있는 흰 상자에 군고구마를 고른 후 뒤쪽에 있는 작은 구멍이 뚫린 금고에 돈을 넣으면 된다.

켄쿤은 손님들이 올 때면 가판대 뒤에서 튀어나와 꼬리를 흔들며 손님들을 맞이한다. “나는 개라서 거스름돈을 줄 수 없어요”라는 표지판을 걸고 당당하게 말이다.

설사 돈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라는 가게 방침에 따라 켄쿤은 손님을 쫓아가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은 기꺼이 한개 당 100엔(약 1,200원)의 고구마 값을 지불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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