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을 발칵 뒤집어 놓은 77세 할아버지의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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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77세 할아버지가 부른 손담비 <미쳤어>가 전국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국민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 편에서 전설의 털기춤까지 선보인 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지병수 할아버지가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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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반주가 시작되자마자 지 할아버지는 열정적인 안무와 완벽 표정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할아버지의 무대를 보며 웃다가 눈물까지 흘린 관객들이 속출했다고.

할아버지는 노래가 끝난 뒤 진행자 송해와의 대화 중 <인디언 인형처럼>을 불러 또 한번 끼를 발산하며  이날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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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창으로 전국적인 스타(?)로 떠오른 할아버지는 오늘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18년 동안 갈고 닦은 춤 실력이었다고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허니> <미스터> <러비더비> 등이 애창곡이라는 할아버지가 말하는 행복은 아프지 않고 즐겁게 사는 것.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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