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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을 보다가 무파사가 죽자 흐느껴 우는 강아지

TV에서 <라이언 킹>을 보다가 무파사가 죽는 장면을 보고 흐느끼며 우는 강아지가 화제다.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거주하는 조슈 마이어가 키우는 4개월짜리 루나가 그 주인공.

조슈는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아내인 한나와 나는 라이언 킹을 보고 있었고 루나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심바가 등장하니까 노는 걸 멈추더니 TV 앞으로 오더라구요.

그렇게 홀린 듯 열중해서 TV를 보다가 무파사가 숨을 거두는 장면에서 갑자기 우는 거예요.

심지어 심바가 무파사 앞에 엎드리며 머리를 파묻는 장면에서는 루나도 똑같이 엎드리기까지 했다고.

어찌보면 우리 인간 모두는 개를 키울 자격이 없을지도 몰라요. 루나는 이제 겨우 4개월이 되었을 뿐인데 벌써 공감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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