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만원 전철 안에서 가방으로 두자리를 차지한 루이비통 진상녀 디지털편집부 2019년 2월 20일0 0 만원 전철 안 교통약자석에서 커다란 백을 옆에 놓고 두자리를 차지한 진상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퇴근 시간대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뉴저지 트랜짓의 광역전철 안에서 한 여성 승객이 교통약자석에 자신의 루이비통 백을 옆에 두고 두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것이 문제의 발단.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를 보다 못한 한 여성 승객이 이 여성에게 “가방 좀 치워달라”고 하자 여성은 “시끄럽다! 당신은 장애인도 임산부도 아니지 않느냐”이라면서 “냄새나 벼룩이 옮는 것이 싫다”고 막말을 퍼부었다. 이후 승객의 신고를 받은 기관사가 찾아와 여성에게 “옆에 다른 승객이 좀 앉아도 되느냐?”고 부탁하자 여성은 “싫다. 다른 데도 빈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기관사가 여성의 가방에 손을 살짝 대며 “가방은 좌석 위 선반에 놓으면 된다”고 말하자 여성은 “내 물건을 만지지 마라! 여기는 내 개인 공간이다”라며 “누구도 내 옆에 앉을 수 없다”고 말하며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심지어 이 여성은 경찰관들이 왔을 때도 “3, 000 달러나 하는 가방을 위해 이 정도 공간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우겼다고 한다. 이 광경은 승객 중 한명이었던 테드라 프랜고스에 의해 촬영, 소셜 미디어에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37,6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The Latest 알랭 드 보통이 이야기하는 <잘못된 사람과 결혼하는 이유> 20시간전 악마 닮았다고 퇴마 의식까지 당할 뻔한 고양이 21시간전 곱슬머리 펴려고 강력접착제 발랐다가 곤욕을 치룬 여성 2일전 ‘7억 전신성형’ 데미 무어 또 성형 논란 2일전 딸 출산한 날 사위와 도주한 막장 엄마 3일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Editor's Pick 악마 닮았다고 퇴마 의식까지 당할 뻔한 고양이 21시간전 요즘 떠오른 새로운 성정체성 “데미섹슈얼” 2021년 2월 16일 바람 피울 때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은 ‘핸드폰 숨기기’? 2021년 2월 15일 지갑을 열게 하는 참신한 디자인의 패키지 13 2021년 2월 5일 발렌타인데이 똥꼬 형상의 쵸콜렛은 어떤가요? 2021년 2월 1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Most Popular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8431 views “너무 예쁜게 반칙?” 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의 센스 2019년 7월 17일1191 views 일본 아나운서의 역대급 BTS <다이너마이트 > 댄스커버 2021년 1월 5일868 views 가스통 갖고 놀다 혼쭐난 강아지 2019년 7월 2일603 views 소름끼치는 라이브 <넬라 판타지아> 2017년 4월 15일574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