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전철 안에서 가방으로 두자리를 차지한 루이비통 진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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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전철 안 교통약자석에서 커다란 백을 옆에 놓고 두자리를 차지한 진상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퇴근 시간대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뉴저지 트랜짓의 광역전철 안에서 한 여성 승객이 교통약자석에 자신의 루이비통 백을 옆에 두고 두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것이 문제의 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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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보다 못한 한 여성 승객이 이 여성에게 “가방 좀 치워달라”고 하자 여성은 “시끄럽다! 당신은 장애인도 임산부도 아니지 않느냐”이라면서 “냄새나 벼룩이 옮는 것이 싫다”고 막말을 퍼부었다.

이후 승객의 신고를 받은 기관사가 찾아와 여성에게 “옆에 다른 승객이 좀 앉아도 되느냐?”고 부탁하자 여성은 “싫다. 다른 데도 빈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기관사가 여성의 가방에 손을 살짝 대며 “가방은 좌석 위 선반에 놓으면 된다”고 말하자 여성은 “내 물건을 만지지 마라! 여기는 내 개인 공간이다”라며 “누구도 내 옆에 앉을 수 없다”고 말하며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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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 여성은 경찰관들이 왔을 때도 “3, 000 달러나 하는 가방을 위해 이 정도 공간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우겼다고 한다.

이 광경은 승객 중 한명이었던 테드라 프랜고스에 의해 촬영, 소셜 미디어에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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