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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 40도 스키 슬로프를 등정한 아우디 전기차 E-트론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 e-트론이 경사 40도의 스키 슬로프를 오르는데 성공했다.

아우디코리아는 20일 e-트론이 월드컵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리는 오스트리아 하넨캄 스트레이프의 다운힐 코스 중에서도 가장 가파른 경사를 자랑하는 마우세팔레를 성공적으로 등정했다고 발표했다.

레드불과의 협업으로 기획된 이 이벤트를 위해 아우디는 e-트론 차량에 후방 액슬에 2개, 전방 액슬에 1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한 특수 콰트로 파워 트레인을 장착했다.

또한 차량 소프트웨어의 구동 토크와 토크 분배를 조정하고 눈과 얼음이 덮인 노면에 필요한 그립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스파이크가 달린 19인치 휠을 개발했다.

그야말로 아우디가 보유하고 있는 미래 지향적인 첨단기술들이 총동원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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