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눈을 던진 행인들을 차로 덮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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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의 혹한으로 이런저런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미국에서 이번에는 장난으로 차에 눈을 던진 일행을 차로 덮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애틀의 캐피톨 힐에서 눈이 펑펑 쏟아지던 지난 10일 밤 8시경 일어난 이 사건은 일행이 길거리에서 눈싸움을 하다가 지나가던 차에게 장난으로 눈덩이를 던졌던 것이 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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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몰던 여성 운전자는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차를 그대로 인도로 몰아 일행을 덮치려 한 것.

차를 멈추고 나서도 차에서 나와 욕설을 퍼붓으며 일행을 공격하는 등 난동을 부리다가 결국 경찰까지 출동하게 되었다.

경찰에 의하면 레이철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여성 운전자는 마리화나에 취한 상태였다고.

그녀는 결국 경찰에 체포되었고 난폭운전 및 추중운전 (미국에서는 마리화나 같은 약들도 취중운전, 즉 DUI에 포함된다)으로 처벌받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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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일행 중 한명인 조이 위저가 현장에서 촬영, 페이스북에 올림으로써 알려졌는데 하루만에 1만회에 가까이 공유되며 화제가 되었다.

Facebook / Joey Wieser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레이철과는 달리 장난 정신에 충만한 위저는 그후 현장에서 일행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열난 레이철로부터 안전함을 인증함”라는 설명과 함께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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