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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머신을 품은 스마트한 공 <오드볼>

공을 통통 튀기기만 하면 풍부한 드럼 세션이 만들어진다. 비트만을 즐겨도 좋고 음악을 들으며 나만의 비트를 더해서 즐겨도 좋다.

오드볼은 볼과 모바일 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볼은 말하자면 드럽 스틱으로 벽이나 바닥에 부딪힐 때마다 블루투스를 통해 모바일 앱으로 신호를 전송하다.

모바일 앱은 공으로부터 신호를 받아 풍부한 사운드 이펙트를 발생시킨다.

공은 압력 센서 및 가속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공이 부딪히는 강도를 반영한다. 공을 세게 던질수록 강한 소리가 나오게 되는 것.

볼은 직경 75 mm의 크기에 무게는 300 g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폴리우레탄 30A 소재로 만들어졌다. USB 포트로 한번 충전하면 6시간 동안 연주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이 제품은 킥스타터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59 파운드 (약 7만원)을 기부하면 오드볼 1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예상 발매일은 올해 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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