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일본 고교생들이 몸으로 연출한 픽사 스튜디오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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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몸으로 만든 픽사 스튜디오 로고 인트로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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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기현(栃木県)의 북우츠노미야(北宇都宮) 고등학교 학생 5명이 연출한 이 바디 퍼포먼스는 3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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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보다 조직을 중시하고 팀웍을 강조하는 일본 사회에서 이런 팀 퍼포먼스는 흔한 일. 하지만 평범해서 허무하기조차 한 이 퍼포먼스가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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