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양치기 개

0

양을 돌보랬더니 저러고 있다.. 어느 때 처럼 양치기 개에게 양을 돌보는 일을 맡기고 집으로 돌아온 주인은 깜빡 잊어버리고 온 것이 있어서 양떼에게 돌아갔다가 요절복통을 하고 만다.

보통 양치기 개들은 바쁘게 달리며  짖고 때로는 양들의 발꿈치를 살짝 깨물기도 하며 양들을 통솔하는데 이 개는 팔자좋게 양 등에 떡하니 올라타서 유유자적하고 있었던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영상의 배경은 이탈리아 남부 오리스타노 섬의 전원마을 포르돈지아누스로서 주인은 이 영상을 찍으며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한다.

개도 민망했는지 주인을 발견하고는 적반하장(?)격으로 짖기까지 한다.

전세계 네티즌은 이 개를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양치기 개’라 부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원래 이탈리아 남부 지방의 양치기 개는 유능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마렘마 품종은 용맹스럽고 영특하여 영국의 보더콜리와 함께 세계 최고의 양치기 개로 꼽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런 면에서 이 양치기 개는 이탈리아 양치기 개의 명성에 먹칠을 한 셈인데…뭐 살다보면 이런 양치기개도 있고 저런 양치기개도 있기 마련 아니겠는가?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Related Story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