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유튜브를 강타한 여성 트리오 Sketch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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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작품상, 드라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도 80-90년대에 대한 거센 복고 바람을 몰고 오는 가운데 그룹 퀸 노래의 립싱크로 유투브를 강타했던 여성 트리오 SketchSHE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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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활동 중인 모델인 샤이-리 섀클필드 (28세), 라나 킹튼 (25세) 그리고 메디슨 로이드 (27세)로 구성된 SketchShe는 3년전 유튜브에 올린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로 3,000만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여기 소개하는 <Mime Through Time>은 앤드류 시스터즈의 40년대 히트곡 <Boogie Woogie Bungle Boy>를 필두로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마이클 잭슨, 퀸, 휘트니 휴스턴, 너바나, 브리트니 스피어즈, 에미넴, 비욘세 그리고 마일리 사이러스까지 시대별 히트곡의 변천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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