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몰카 찍다 걸리자 심장마비 코스프레 한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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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한 남성이 몰래 카메라 촬영 의심을 회피하려다 더 큰 망신을 당하게 됐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의하면 지난 2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통근 열차에서 이 중년 남자는 젊은 여성 승객을 몰래 촬영하다 발각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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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승객들은 이 남자에게 찍은 사진을 지울 것을 요구했지만 그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고 실랑이가 계속되자 결국 경찰이 출동하게 되었다.

경찰은 그에게 열차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고 그가 거부하자 그를 억지로 끌어내려 했는데…남자는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이상한 신음 소리를 냈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심장마비’ 연기가 통할 리가 없었고 결국 그는 경찰에 의해 그가 강제로 하차당하며 상황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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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연은 현장을 목격한 승객 야니 스카포네가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극적인 연기지만 오스카 상은 절대 못받을걸?”이라며 그를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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