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사고 지하철에서 몰카 찍다 걸리자 심장마비 코스프레 한 이 남자 디지털편집부 2018년 12월 25일0 0 아르헨티나의 한 남성이 몰래 카메라 촬영 의심을 회피하려다 더 큰 망신을 당하게 됐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의하면 지난 2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통근 열차에서 이 중년 남자는 젊은 여성 승객을 몰래 촬영하다 발각되었다고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다른 승객들은 이 남자에게 찍은 사진을 지울 것을 요구했지만 그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고 실랑이가 계속되자 결국 경찰이 출동하게 되었다. 경찰은 그에게 열차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고 그가 거부하자 그를 억지로 끌어내려 했는데…남자는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이상한 신음 소리를 냈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심장마비’ 연기가 통할 리가 없었고 결국 그는 경찰에 의해 그가 강제로 하차당하며 상황이 마무리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 사연은 현장을 목격한 승객 야니 스카포네가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극적인 연기지만 오스카 상은 절대 못받을걸?”이라며 그를 조롱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37,6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The Latest 알랭 드 보통이 이야기하는 <잘못된 사람과 결혼하는 이유> 2시간전 악마 닮았다고 퇴마 의식까지 당할 뻔한 고양이 3시간전 곱슬머리 펴려고 강력접착제 발랐다가 곤욕을 치룬 여성 1일전 ‘7억 전신성형’ 데미 무어 또 성형 논란 1일전 딸 출산한 날 사위와 도주한 막장 엄마 2일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Editor's Pick 악마 닮았다고 퇴마 의식까지 당할 뻔한 고양이 3시간전 요즘 떠오른 새로운 성정체성 “데미섹슈얼” 2021년 2월 16일 바람 피울 때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은 ‘핸드폰 숨기기’? 2021년 2월 15일 지갑을 열게 하는 참신한 디자인의 패키지 13 2021년 2월 5일 발렌타인데이 똥꼬 형상의 쵸콜렛은 어떤가요? 2021년 2월 1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Most Popular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8307 views “너무 예쁜게 반칙?” 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의 센스 2019년 7월 17일1184 views 일본 아나운서의 역대급 BTS <다이너마이트 > 댄스커버 2021년 1월 5일864 views 가스통 갖고 놀다 혼쭐난 강아지 2019년 7월 2일596 views 소름끼치는 라이브 <넬라 판타지아> 2017년 4월 15일562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