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못 피우게하자 호텔 직원 뺨 때린 태국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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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도 호텔 직원의 뺨을 때리는 등 도를 넘은 갑질을 저질렀던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방콕 포스트 등 태국 현지 언론은 지난 25일 나콘 공업지대 유명 산업 부동산 개발 업체 대표 수라시 행수완이 호텔 여직원 파니타 코치프라파라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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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아유타야의 크룽스리 리버 호텔 귀빈실에서 다른 손님들과 식사를 하던 수라시가 서빙을 하던 파니타에게 담배를 피워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파니타는 환기장치가 없어 실내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다고 대답했는데 수라시가 밖으로 나간 파니타를 따라 나와 갑자기 빰을 때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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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타는 폭행을 당한 이후 경찰에 소장을 제출했고 자신이 폭행당하는 CCTV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분노를 표시했다.

결국 수라시는 경찰의 소환에 불응하다가 체포되기 직전에 경찰 조사를 받았고 폭행 혐의로 기소 당했다. 수라시는 파니타에게 정식 사과하고 4만 밧(약 137만 원)을 보상해주기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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