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대만의 예비엄마 22명이 펼치는 플래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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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대만의 중앙역에서 펼쳐진 플래시몹으로 22명의 예비엄마들이 루이스 폰지의 <Despacito>에 맞추어 흥겨운 군무를 보인다.

이 플래시몹은 대만의 방송 진행자인 자넷 셰(謝怡芬)가 주도한 것으로 임신한 여성들도 평상시처럼 일을 하고 운동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기를 응원하기 위해서 기획했다고.

Facebook / Janet Hsi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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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예비엄마들의 에너지 넘치는 댄스를 보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막연한 공포로 심하면 우울증까지 겪는 예비엄마들과 산모들이 힘을 내기를 기원한다.

한편 그녀는 아들을 무사히 출산, 행복한 엄마로서 가사와 일 두가지를 모두 즐기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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