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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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 시트콤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중 하나인 프렌즈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시트콤 ‘프렌즈’는 1994년 9월부터 2004년 5월까지 10년 동안 이어진 미국의 대표적 장수 시트콤이다.

2001년 시즌8은 미국에서 평균 시청자 수 2450만명을 기록하는 등 10개 시즌이 모두 인기를 모았다. 특히 마지막회 시청자 수는 5250만명에 이르러 미국 역대 TV 시청자수 4위에 올랐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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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공개된 2분 57초짜리 트레일러는 다소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레이첼은 심리 상담사로 성공했으며 피비 또한 버스킹과 마사지를 그만두고 의사로 새 인생을 살고 있다.

조이는 인도에서 특급 스타가 되어 호화롭게 살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천생연분이었던 모니카와 챈들러는 이혼을 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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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스포일러만으로 “뭐야 그런 내용이라면 볼 생각이 없어!”라고 생각하는 골수팬들에게는 다행히도 이 트레일러는 정식 트레일러가 아니라 매체 스매셔가 재미로 만들어 본 것이라고. 물론 진짜 영화도 전혀 계획이 없다고 한다.

“지금 그 드라마를  다시 만들어서 어쩌겠어요. 카페에 모여 앉아 하루종일 아이폰만 들여다 보고 있을텐데 무슨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겠냐구요”

레이첼 역의 제니퍼 애니스톤이 허핑턴포스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프렌즈 영화판을 둘러싼 숱한 루머에 대한 정곡을 찌르는 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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