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다 재밌는 광고

핑크? 블랙? 중독성 최고 슈 우에무라 립스틱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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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팝 아티스트 다카시 무라카미가 화장품 메이커 슈 우에무라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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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애니메로도 제작, 방영된 <6♥ 프린세스>를 테마로 한 이 광고는 블랙과 핑크를 주제로 한 슈 우에무라의 립스틱을 라이브튠의 음악과 매력 넘치는 요술 공주들의 중독성 있는 율동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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