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다 재밌는 광고

광고 찍으랬더니 영화를 찍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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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는 남자와 쫓기는 남자…한편의 홍콩 느와르처럼 긴박감 넘치게 시작하지만 결말은 임신한 아내를 위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만두를 사오는 남편의 훈훈한 모습으로 마무리되는 쉐보레 말리부의 광고.

실제로 신혼부부인 이동건·조윤희 커플이 출연하여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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