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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역에서 곰 인형과 춤을 추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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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왕세손 윌리엄 왕자의 부인인 케이트 미들턴 (정식 명칭은 윌리엄 공작 부인)이 곰 인형과 춤을 추는 장면이 포착되어 훈훈한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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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아침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런던역에 나타는 케이트 미들턴이 영국의 동화작가 마이클 본드의 등장인물인 패딩턴 베어 캐릭터로부터 댄스 요청을 받고 기꺼이 응한 것.

이날 아침 몸이 통증으로 대단히 불편한 상태였지만 서민 출신다운 소탈함으로 수많은 영국 왕실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그녀는 현재 세번째 왕손을 임신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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