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거리를 품은 발레리나 디지털편집부 2017년 5월 16일0 0 얀 티에르센의 현대적인 고전음악을 연주하는 거리의 바이올리니스트. 그리고 그 음악에 맞추어 한마리 새처럼 몸을 움직이는 발레리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산들거리는 바람과 바이올린 소리와 어울려 보는 사람에게 궁극의 힐링을 제공하는 영상의 주인공은 팔레스타인 출신의 발레리나 리마 바란시.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를 여행하던 중 벌어진 일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거리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연주한 음악은 작곡가 얀 티에르센의 <또 하나의 여름의 리듬: 오후 (Comptine d’un autre été: L’aprés-midi)>로 그는 오드라 토투 주연의 영화 <아멜리에>의 음악을 담당하기도 했다. Facebook 9,157 Likes Twitter 735 Followers Youtube 37,800 Subscribers Instagram 842 Followers The Latest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사진 20장 2일전 85m 벼랑 끝 위험천만 캠핑 즐긴 영국 가족 2일전 생방송 중 기자 습격한 정체불명의 강아지 3일전 여성이 남성 보다 더 많이 잠을 자야할 이유 3일전 12층서 떨어진 두 살배기 받아낸 베트남의 슈퍼 히어로 4일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최신 컨텐츠를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등록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Editor's Pick 악마 닮았다고 퇴마 의식까지 당할 뻔한 고양이 6일전 요즘 떠오른 새로운 성정체성 “데미섹슈얼” 2021년 2월 16일 바람 피울 때 보이는 대표적인 행동은 ‘핸드폰 숨기기’? 2021년 2월 15일 지갑을 열게 하는 참신한 디자인의 패키지 13 2021년 2월 5일 발렌타인데이 똥꼬 형상의 쵸콜렛은 어떤가요? 2021년 2월 1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Most Popular 인간의 목소리로는 부를 수 없게 쓰여졌다는 영화 <제 5원소>의 디바송 2018년 7월 1일9058 views “너무 예쁜게 반칙?” 브라질의 미녀 축구 심판의 센스 2019년 7월 17일1224 views 일본 아나운서의 역대급 BTS <다이너마이트 > 댄스커버 2021년 1월 5일875 views 가스통 갖고 놀다 혼쭐난 강아지 2019년 7월 2일679 views 소름끼치는 라이브 <넬라 판타지아> 2017년 4월 15일620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