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예술

거리를 품은 발레리나

0

얀 티에르센의 현대적인 고전음악을 연주하는 거리의 바이올리니스트. 그리고 그 음악에 맞추어 한마리 새처럼 몸을 움직이는 발레리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산들거리는 바람과 바이올린 소리와 어울려 보는 사람에게 궁극의 힐링을 제공하는 영상의 주인공은 팔레스타인 출신의 발레리나 리마 바란시.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를 여행하던 중 벌어진 일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거리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연주한 음악은 작곡가 얀 티에르센의 <또 하나의 여름의 리듬: 오후 (Comptine d’un autre été: L’aprés-midi)>로 그는 오드라 토투 주연의 영화 <아멜리에>의 음악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ated Story

ADVERTISEMENT

ADVERTISEMENT